"시각, 소리, 움직임으로 표현했던 것을 문자로 옮기는 건 일종의 번역이다.
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내 작품의 컨셉이 명확해진다."
대부분의 예술가들은 '말로 다 할 수 없기에, 글로 다 쓸 수 없기에 작업은 한다' 라고 말합니다.
저도 이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.
하지만 때로는 이 말이
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숨기려는 핑계처럼 들릴 때도 있습니다.
좋은 작품은 설명이 없어도 관람객의 마음에 닿습니다.
하지만 그러한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긴 시간의 수련이 필요하지요.
긴 수련의 시기에는 작업 만큼이나 '말과 글로 자신의 작업을 설명하는 힘'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그 힘이 쌓일 때
예술가의 세계가 더 단단해지고,
현대미술은 관람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집니다.
이번 프로그램은 이런 분들과 함께 합니다.
작품 설명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고 싶은 분
공모 지원서를 앞두고 방향이 막막한 분
전시, 공연 준비 중 글쓰기가 필요한 예술가
목적에 맞는 글쓰기 전략이 필요한 기획자
[일정]2025.12.02(화), 12.09(화), 7:00-9:30PM
[장소]엘리펀트프리지
[문의]hunlee87@naver.com
[수강료] 10만원(1+2회차)
[강사]소은성 글쓰기 코치, 작가
[기획]이정훈
커리큘럼
-2회 완성 프로그램
-공모전, 전시, 리플렛 등에 맞는 글쓰기 방법 알기
-소규모 1:1 밀착 피드백
-내 작품과 함께하는 실전연습
글쓰기 코치, 작가: 소은성
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온라인, 오프라인에서 글쓰기 수업 소글을 운영합니다.
에디터 그룹 <소실점> 대표이자 글쓰기 강사로,
잡지기자와 에세이스트로 활동했습니다.
15년간 저널리즘, 자기서사, 에세이 쓰기 등을 지도해 왔습니다.
개인의 예술 세계를 언어로 풀어내는 '예술가 1:1 글쓰기 코칭'을 진행합니다.
*소규모 클래스이므로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