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의 다른 이름 '죽음'에 관하여 시와 음악과 함께 이야기 나눈 시간이었습니다.
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삶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.
김완 작가님의 말처럼 '우리는 모두 존귀한 존재'입니다.
오시는 길
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97길 20-4, 엘리펀트프리지
전시 공간 주변 주차가 불가합니다.
인근 공영 주차장(봉은사 및 코엑스몰)주차장 이용을 부탁드립니다.
지하철: 9호선 봉은사역 2번 출구
관람시간
오전 10시 - 오후 5시
10am - 5pm
매주 토,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
Weekend and Holiday OFF